[책/비즈] 런던, 나의 마케팅 성지 순례기
여행 : 자신이 왜 여행하는 지 왜 그곳으로 떠나 왔는지에 대한 진지한
성찰…
마케터의 여행
“목적”
– 그곳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, 무엇을
느낄 것인지, 무엇을 눈여겨 볼 것 인지, 돌아와서는 어떻게
할 것인지?
- 지금 이순간 현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기 위해 여행한다.
여행의 목적 : 시장조사
시장조사는 왜 하는가? 사업계획서,
비즈니스 전략서의 근거로서 사회, 문화를 탐사하기 위해서!
런던은?
Ex)
역사 : 2014년 이후 단한번도 지배당한적 없다.
사회적 배경 : 다문화, 다민족
키워드 : 미래/과거, 예술/상업, 백인/유식, 민주주의/여왕
코드 : FUN, 혼혈, 공사중
등등 à wave(결)로 이루어짐
전략적 접근방법
Ex)
마케터의 여행코스 : 방향이 있어야 함
1. 박물관 à 2. 갤러리
à 3. 백화점 à 4. 거리상점 à 5. 시장
박물관에서 드러나는 각각의 특징들 그것의 의미를 확인 (전통à현대적해석à작품à상품)
갤러리에서는 그 작품이 어떤 상품으로 재탄생하는지 상상à 그것이 어떻게 판매되고 거리에 어떻게 브랜드들이 소화 되었는가를…
관광객이 아닌 순수한 영국 또는 런던을 구분해야 한다. – 전통, 외진곳의 가치, 실생활 등등
*시장조사의 요령
1. 상품들이 완전히 눈에 익을때까지 계속봐야함(3~5회)
2. 길거리 복장의 해석이 가능해 진다.
3. 다른 브랜드의 디자이너끼리 어떤 것을 베끼고 참조했는지 확인
가능
*마케터의 노력(하나의
브랜드를 론칭하기까지…)
히라주쿠 à뉴욕à런던(파리,밀라노,홍콩,프라하)
2차례의 시장조사 여행후 마지막 최종점검으로 런던을 다시
총 1300여개 매장 방문 총: 3개월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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